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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아트"(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모던 아트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역사)

모던 아트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역사)

한스 베르너 홀츠 바르트, 라슬로 타센  | 마로니에북스
0원  | 20180815  | 9788960535435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모든 예술 사조가 담긴 현대미술의 백과사전! 모더니즘의 모든 것을 소화한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인상주의부터 상징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미래주의, 추상미술, 다다이즘, 사실주의,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아트,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모든 예술사조와 철학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은 물론, 생소하고 낯선 현대의 예술가들까지 빠짐없이 아우르는 최고의 예술 교양서이다. 그야말로 모더니즘 미술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예술 총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필수적인 총람은 매년 기준을 뒤엎은 획기적인 작품들이 이룬 성공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미술을 추적해 보여준다. 먼저 도입부에서는 각각의 사조에 대한 자세하고 깊이 있는 개관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사조가 태동하게 된 중요한 시대적 배경과 철학 담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대표 작품과 예술가들을 함께 소개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현대미술사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본론에서는 본격적으로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상세히 살펴본다. 왼쪽 페이지에는 예술가의 생애와 주요 화풍을 다각도로 설명하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핵심 작품을 고화질로 크게 실어 한눈에 해당 예술가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들의 위대한 작품과 예술적 신념이 담긴 발언은 우리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장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풍부하게 실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정보가 부족해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현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미술 용어를 선별해 각 용어의 어원과 개념을 자세히 풀이한 해설을 수록했다. 현대미술의 역사적 발전에 대해 탄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그야말로 모든 현대미술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갤러리와도 같다. 이 책 한 권으로 현대미술의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아트 스티커(스티커북) (내가 만드는 모던 아트북)

아트 스티커(스티커북) (내가 만드는 모던 아트북)

봄봄스쿨 편집부  | 봄봄스쿨
6,000원  | 20200701  | 8809332972267
내가 만드는 모던 아트북 『아트 스티커(스티커북)』는 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조애나 웹스터의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34개 수록되어 있다.
모던 아트 쿡북 (고흐의 수프부터 피카소의 디저트까지)

모던 아트 쿡북 (고흐의 수프부터 피카소의 디저트까지)

메리 앤 코즈  | 디자인하우스
15,560원  | 20150427  | 9788970416588
예술과 음식의 오묘한 교집합을 기본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예술 인문 요리책’이다. 현대 예술가의 음식을 소재로 한 정물화, 요리 재료와 음식과 관련된 글들, 그들이 먹은 음식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음식들의 실제 레시피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그림, 시, 에세이, 소설, 악보, 레시피가 어우러진 이 책은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엮은 책이라 할 만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화가들은 음식이 있는 그림을 끊임없이 그렸고, 작가들은 요리에 대한 묘사에 정교하고 세심한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 메리 앤 코즈는 이 중 현대 예술을 대상으로 이런 ‘음식’을 소재로 한 모든 작품과 그들이 실제 먹었던 요리들을 모았다. 세잔, 고흐, 워홀 등 친숙한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작품들이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 음료 등의 풀코스 순서로 이어져, 훌륭한 예술 식탁을 완성한다. 또한, 예술가들이 실제 즐겨 먹은 음식의 레시피를 공유해 실제로 우리가 재현해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화가와 시인들이 즐겨 요리한 조리법을 찾기 위해 이미 출간된 책은 물론, 출간되지 않은 그들의 일기나 편지 등 방대하게 자료를 조사했다. 덕분에 ‘음식’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요리 레시피가 결합된 특별한 책이 탄생했다.
스티커 스튜디오 (나만의 모던 아트북)

스티커 스튜디오 (나만의 모던 아트북)

조애나 웹스터  | 봄봄스쿨
13,500원  | 20170920  | 9791158950859
번호대로 따라 붙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아트 스티커북! 우리 주변의 환경과 야생동물을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분석해 누구보다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모자이크 디자인 기법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조애나 웹스터의 『스티커 스튜디오』. 세계 곳곳의 전통 무늬부터 강렬한 동물 디자인까지 34개의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의 일러스트에 스티커를 붙이며 복잡한 머릿속을 비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8,500여 개의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화가 장부남, 남기희의 모던아트 이야기 1 (창의적인 아동미술교육을 위한 지침서)

화가 장부남, 남기희의 모던아트 이야기 1 (창의적인 아동미술교육을 위한 지침서)

장부남, 남기희  | 혜지원
12,100원  | 20080820  | 9788983795670
창의적인 아동미술교육을 위한 지침서! 화가 장부남ㆍ남기희의『모던아트 이야기 1』. 부모나 교사를 위한 아동미술 교육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화가들이 다양한 재료와 소재로 표현했던 ‘모던아트’를 미술교육에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스텔과 사포, 유성 매직 등을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우드락, 필름, 면봉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미술, 먹물 마블링과 번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컬러.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모던 아트 이야기〉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창의적으로 미술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지침서입니다. 크레파스 가루를 이용한 그림, 나뭇잎이나 실장갑, 수정액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 등 즐거운 미술 놀이를 유도합니다.
모던 유럽 아트 - 인상주의에서 추상미술까지 (인상주의에서 추상미술까지)

모던 유럽 아트 - 인상주의에서 추상미술까지 (인상주의에서 추상미술까지)

앨런 보네스  | 시공아트
12,960원  | 20040430  | 9788952730374
186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의 미술과 건축 100년사. 항해는 인상주의에서 출발한다. 자연주의적 경향에서 시작해 꾸준히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시도한 인상주의는 표현주의에서 추상미술에까지 광범위한 예술 사조들로 생성, 교차되며 모든 예술적 가정에 반기를 드는 1960년에 당도한다. 도판으로 게재된 207개의 작품들로 논의를 한정하면서도 유럽에서 진행된 모던 아트의 역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말한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흐, 고갱, 브라크, 피카소, 몬드리안, 칸딘스키 등 예술가들의 개인사도 미술사를 설명하는 큰 맥락이 된다. 실험정신과 전통이 어떻게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 혹은 이 작품과 저 작품 사이의 고리를 관찰하고 있다. 10장, 11장은 조각과 건축에 할애되는데, 모던 조각사와 건축사를 차분히 정리하고 화가로 알려진 피카소, 마티스 등 작가들의 조각가적 면모 등을 알려준다.
모던 라이프

모던 라이프

Jullien, Jean, 장 줄리앙  | 아트북스
21,600원  | 20180717  | 9788961963282
세계가 주목하는 비주얼아티스트, 장 줄리앙 그가 현대사회에 날리는 유쾌한 펀치라인! “이 책은 사회를 관찰하고 그것을 농담조로 담은 내 최근 작업을 모은 것이다” 장 줄리앙 특유의 스타일을 담은 『모던 라이프』는 일상에서 뽑아낸 소재로 현대인의 경험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또한 그는 단순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이미지로 현대사회를 예리하게 짚어내었다. 일상과 시대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그의 작품은 위트 있는 풍자와 컬러풀한 드로잉으로 유명하다. 수록된 작품들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에 기초하는데, 이는 무료한 현실에 유머와 재치를 더해 새롭게 바라보게 하거나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인식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현대사회를 꼬집는 날카로운 메시지로 통쾌함을 선사한다. 『모던 라이프』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반복된 일상에서 생기는 염증, 스마트폰 중독이나 사이버 폭력 등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다.
북유럽 모던 인테리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꾸미는 꼭 한번 살아 보고 싶은 집)

북유럽 모던 인테리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꾸미는 꼭 한번 살아 보고 싶은 집)

엘리자베스 윌하이드  | 시공아트
19,010원  | 20160530  | 9788952776082
『북유럽 모던 인테리어』는 북유럽 모던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 한 걸음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사람, 나아가 북유럽 모던 인테리어로 따뜻한 집을 꾸미고 싶은 모든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북유럽 모던 디자인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구성 요소, 대표 작가와 작품 정보 등을 통하여 그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국내외 북유럽 디자인 매장 정보와 세계 각국의 사례 등도 상세히 수록함으로써 책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제 ‘보기에 아름답고 살기에 편안한 집’을 꾸려 보자.
유럽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빌바오 구겐하임까지 독특한 현대미술관 16곳을 찾아서)

유럽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빌바오 구겐하임까지 독특한 현대미술관 16곳을 찾아서)

이은화  | 아트북스
22,470원  | 20180529  | 9788961960977
평생 한 번을 꼭 가봐야 할 유럽 현대미술관 열여섯 곳! 특별한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미술관 안내서『가고 싶은 유럽의 현대미술관』. 현대미술가ㆍ평론가ㆍ독립 큐레이터ㆍ대학 강사 등 현대미술과 관계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유럽 곳곳의 미술관을 찾아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의 현대 미술관을 안내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빌바오 구겐하임이나 테이트 모던처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 미술관에서, 홈브로이히 박물관 섬이나 팔레 드 도쿄처럼 고정관념을 깨는 색다른 미술관들까지 미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5개국 16곳의 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또 루브르나 오르세처럼 현대미술과는 무관해 보이는 미술관들이 어떻게 현대미술과 접속을 시도하는지 엿볼 수 있다. 미술관의 탄생 배경뿐 아니라 건축 콘셉트, 컬렉션의 특성, 전시 프로그램, 작가와 작품에 얽힌 뒷이야기 등을 충실히 담은 이 책은 현대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독특한 미술관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북이다. ▶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 랜덤하우스코리아)의 개정판입니다.
20세기 도자의 역사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

20세기 도자의 역사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

에드먼드 드 왈  | 시공아트
15,560원  | 20181226  | 9788952795144
20세기 현대 미술을 이끈 도예의 숨겨진 역사, 우리 시대 현대 도자 예술의 가능성을 묻다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일본 목판화의 평면적이고 비원근법적인 구성과 색채는 ‘자포네즈리Japonaiserie’(일본 취미)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미 한 세기 전 중국산 도자에 대한 열광, 즉 ‘시누아즈리Chinoiserie’(중국 취미)가 유럽을 휩쓸며 유기적 추상 문양으로 대표되는 아르 누보의 선구가 되고, 접합면을 그대로 드러낸 로댕의 조각에 영감을 주었음은 간과되곤 한다. 마이센과 세브르, 로열 코펜하겐, 로열 덜튼 등 왕실 도자기와 그 전통을 이은 에르메스의 명품 도자기가 유명세를 치르는 반면, 퍼포먼스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만나는 도자 예술의 현재적 면모는 아직 우리에게 낯설기만 하다. 『20세기 도자의 역사: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는 영국 유수의 미술 출판사 템즈 앤드 허드슨의 권위 있는 ‘월드 오브 아트’ 시리즈 중 도예가이자 문필가인 에드먼드 드 왈의 대표작을 번역한 것이다. 20세기를 거치며 도자 예술이 가장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동시대 미술로 거듭나는 분투를 그리고 있다. 낭만적 복고주의와 용기로서의 기능과 물질성을 파괴하는 실험, 그리고 회화, 조각, 건축 등 인접 분야와 교류를 확장하며 변신을 거듭해 온 현대 도자의 다채로운 면모가 소개된다. 이 책은 전통 도자 강국인 우리 역시 직면해 있는 전통 계승과 혁신의 문제 등 ‘현대 도자 예술’의 여러 가능성을 다양한 작품 분석과 함께 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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